케이티 팩토리 산하 슈퍼슬레이브 레이블의 충격적이고 강렬한 치한 테마 작품으로, 오타쿠 남성과 노숙자들이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을 괴롭히는 현실감 있는 장면들을 담아냈다. 하드코어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이 작품은 라이브 콘서트에서 한 오타쿠 남성이 갑자기 여성 이벤트 스태프를 붙잡는 장면과, 텐트 생활을 하는 노숙자가 지나가는 여성을 거칠게 끌어안는 장면 등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총 8명의 여성들이 다양한 형태의 추행을 경험하며, 각각의 장면은 원초적인 강도와 사실성으로 그려진다. 성추행의 현실을 잔혹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거친 분위기와 강한 몰입감으로 관객을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