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은 세 자매는 월세 납부가 어려워지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절박한 상황에서 임대료를 갚지 못하게 되자, 집주인은 장녀에게 성적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응하게 된 장녀는 그의 요구에 몸을 맡기지만, 집주인은 곧 막내딸에게까지 관심을 돌린다. 폭력적인 이 상황에 갇힌 자매들은 탈출구를 모색하던 중, 차녀가 목욕 중인 자신을 훔쳐보는 집주인의 아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기회를 틈타 세 자매는 집주인과 그 아들의 음탕한 욕망을 이용해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통제력을 얻어 미래를 지키기로 작정한다. [참고: 일부 시각적·음향적 왜곡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