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때문에 우리가 외출한 사이에 집에 누가 있는 줄 알았어!" 남편은 화가 나서 아내 마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꾸짖는다. 마리는 속옷 차림으로 계속 청소를 하며, 그 모습에 남편은 불쾌감을 느끼고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 된다. 부부가 외출한 후, 마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음미를 달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남편이 돌아와 그녀의 행동을 목격한다. 충격과 당황으로 얼굴이 붉어진 마리는 자신이 한 일을 숨기려 안간힘을 쓴다. 남편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혼자 할 때 하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외친다. 그러나 꾸짖는 와중에도 마리의 놀라운 몸매에 시선을 뗄 수 없다. 그는 친구를 불러 함께 즐기자고 제안한다. 처음엔 망설이던 친구도 마리의 아름다운 몸을 만지기 시작하며 곧 가세한다. 마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남편의 격한 감정이 얽히면서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