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에비스에 위치한 회춘 마사지 에스테틱 살롱에서는 아직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은 신인 아이돌 지망생들이 일하고 있다. 이 가게는 아이돌 프로덕션 회사의 직원들과 임원들이 비밀리에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직원들이 몰래 촬영한 이들의 업무 장면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 영상에는 미숙한 실력에도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는 루키 아이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살롱 내부의 분위기와 일터에서 쌓아가는 하루하루의 경험들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무엇보다 아이돌로서의 자부심과 맞서는 혹독한 현실 사이의 극명한 대비가 주요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