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콘노 히카루는 자위하는 자신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남편에게 보낸다. 억눌린 욕망에서 비롯된 이 대담한 행동은, 과거 자유분방한 연애 생활을 즐겼던 그녀가 결혼 후 신뢰할 수 있는 남편에게 충실하려 하면서도 정서적으로 참을 수 없게 된 갈등에서 비롯된다. 날이 갈수록 커지는 성적 억압은 결국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고, 감정이 무너진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히 고백한다. 재회 편에서는 숨겨왔던 열정이 폭발하며 격렬한 성관계로 이어지고, 극한의 쾌락 속에서 절정을 맞는다. 그녀의 보지는 남편의 음경을 꽉 조여 쥐며 암액이 넘쳐흐르고, 절정을 향해 몰아친다. 결국 그녀는 남편의 진한 하얀 정액을 자궁 깊숙이 받아들이며 완전한 만족에 이른다. 그녀의 섹스는 단순한 쾌락을 넘어 깊은 정서적 충만함까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