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녀들의 실제 고민과 감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 "남자애들은 더러워서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내 몸을 남자애가 만진다고? 절대 안 돼!"와 같은 사춘기 소녀들만의 진정한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신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감정이 불안정한 시기에, 또래 친구들과 나누는 솔직한 생각과 불안감이 교차한다. 억누를 수 없는 레즈비언 감정과 떨칠 수 없는 끌림이 서서히 드러나며, 사춘기의 진실된 감정과 신체적 변화를 있는 그대로 조명한다. 관객의 마음 깊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