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차인 유부녀 아카세 쇼코는 일과 살림, 육아로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남편의 권유로 에스테틱 살롱을 찾는다. 클리닉 안에서 세심한 남자 관리사의 부드러운 안내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몸을 맡기게 되고, 따뜻한 오일/로션으로 듬뿍 발린 그녀의 몸은 숙련된 마사지와 따스한 열기로 인해 서서히 긴장이 풀리며 쾌적한 감각에 젖어든다.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욕망이 관리사의 꼼꼼한 손길 아래 서서히 깨어나 강하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변화하는 유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