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나 휴일 중 사무실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욕망. 아무도 없는 직장 안에서 잠시의 평온을 찾고자 하지만, 늘 지켜보고 있는 경비원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다. 잔혹한 경비원의 엄격한 감시는 상황을 더욱 긴장감 넘치게 만든다. 여성들의 순수한 바람과는 정반대되는 경비원의 불쾌한 행동이 현실감 있고 자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밀리에 담배를 피우려는 여성들과 이를 감시하는 경비원 사이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는 당신의 감정을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