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나 휴일처럼 아무도 없는 시간에 악의적인 경비원이 사무실에 침입한다. 출입 카드를 잊어버린 여직원이 보안 시스템을 우회해 사무실로 몰래 들어온다. 본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비원이 오히려 위협이 되어 여성들을 공격적으로 노린다. 텅 빈 사무실 건물의 음산한 적막을 배경으로, 경비원에게 붙잡힌 여성들의 공포와 불안이 생생히 묘사된다. 일상 속에 숨은 위험과 외진 시간대의 불길한 분위기를 강조한 이 작품은, 경비원의 잔혹한 행동이 여성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극심한 수치, 강간, 질내사정 장면들이 강렬하게 전개된다. 날씬한 OL 히지리 유나가 주우더헌드레드 작품에서 잔혹한 대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