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아사민은 과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다가 인기 TV 탤런트로 이름을 알리게 된 여자다. 뛰어난 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십대 시절부터 청춘 잡지의 주목을 받으며 일본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야간 드라마의 섹시한 역할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27세 때 한 배우와 결혼하며 커리어가 더욱 상승했다. 현재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모르는 그녀의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끝없이 타오르는 성욕이다. 그녀는 그동안 수많은 동료 배우들과 감독들과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 이 비밀을 감추기 위해 그녀는 한 달에 한 번, 과거 그라비아 촬영 시절 함께 일했던 사진작가이자 오랜 정사 파트너인 남자의 집을 찾아가 코스프레 촬영을 진행한다. 그러나 이건 단순한 사진 촬영이 아니다. 둘만의 치밀하고 은밀한 에로틱한 정사가 펼쳐지는 시간이다. 이 관계는 절대 외부에 알려져서는 안 되며, 오직 둘 사이에서만 허용되는 특별한 만남이다. 매달 반복되는 이 은밀한 데이트는 매번 새로운 유혹과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