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세리나는 외과의사를 남편으로 둔 유부녀지만, 남성을 만날 땐 이 사실을 숨긴다. 남편에게는 늦게 들어간다고 말해놓고는 다른 남자와의 만남을 선택했으며, 그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20대의 세리나는 결혼 초부터 남편과 꾸준한 성관계를 유지해왔지만, 반복되는 밤중의 비밀 데이트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가질 법한 욕망을 드러낸다. 그녀의 미모에 매료된 남자는 예정대로 노래방을 제안한 후 러브호텔로 데려간다. 침대 위에선 젖꼭지부터 음경까지 정성껏 핥아주는 것은 물론, 후배위 자세로 거세게 박히며 안면발사를 받은 후 샤워기 아래서도 두 번째 라운드를 이어간다. 출산을 앞두고 벌이는 이번 바람이 마지막이라고 말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알지 못하는 남편을 불쌍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