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히스트 성향을 지닌 한 남성이 로메이드라는 메이드 카페를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메이드 카페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에는 역할이 뒤바뀐 독특한 환경이 펼쳐진다. 남성 손님은 끊임없이 꾸중을 듣고 사과를 강요당하며, 결국 자신이 메이드가 되어 봉사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고, 꼼꼼한 서비스와 강렬한 상호작용이 점차 그의 감정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처음 보기엔 평범한 메이드 카페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안에는 놀라우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