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평범해 보이는 가족이 2박 3일 여행을 떠난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가족은 마치 일반적인 일상 같아 보이지만, 점차 어딘가 이상한 기류가 감지된다. 뒷좌석에 앉은 어머니는 우아한 외모와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 있으며, 아들은 그 옆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그러나 운전석에서 아버지가 조는 사이, 어머니는 아들의 무릎 위를 더듬기 시작하더니 발기한 음경을 꺼내 탐욕스럽게 빨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이 대담한 행동에 시청자는 충격에 휩싸인다. 평범한 가족의 표면 아래 숨겨진 욕망이 드러나며, 혈연 관계를 넘어서는 비정상적인 관계가 날것 그대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