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셀프 촬영한 영상을 올려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는 자위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유통하며 부수입을 얻는 여성들도 많다. 본 프로젝트 '미스 하나(27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적으로 적극적인 여성을 모집, 아르바이트 형태로 자위 장면을 직접 촬영하게 하는 내용이다. 하나는 카메라를 전달받고 촬영 중에 자위를 하도록 지시받으며, 자신의 매력을 온전히 드러낸다. 일상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스러운 표정과 야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