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넘겼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력을 지닌 한 노신사는 돌봐달라고 부탁받은 두 자매에게 서서히 끌리게 되고, 이로 인해 금기된 사랑이 시작된다. 결국 질내사정으로 이어지는 이 열정적인 이야기는 삶을 살아가며 늘 활기차고 싶어 하는 노년의 남성이 아름답고 온화한 자매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펼쳐진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성숙한 욕망을 그린 이 드라마는 중년 이상 성인들의 판타지를 현실감 있게 표현한다. 간병을 시작으로 싹튼 감정이 점점 통제를 벗어나 치닫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강렬한 충동에 휘말리며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