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여대생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취업을 시도한다. 그녀가 마주한 채용 과정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성적 학대와 괴롭힘이 난무하는 잔혹한 환경이다. 끊임없는 폭력과 굴욕적인 대우 속에서 정신은 점차 무너지고, 도게자 사죄를 강요당하며 장난감 고문까지 겪는다. 결국 변태적인 인사 담당자의 물리적 '면접'을 받게 되고, 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는 침범당한다.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 속에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지만, 실제 음경이 침입하는 순간 그녀는 돌변해 참을 수 없는 음란한 반응을 보인다. 이 극명한 대비는 그녀 내면의 깊은 갈등을 여실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