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여대생이 꿈의 기업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회사의 파티는 성희롱의 온상이었고, 그녀는 어느새 유혹에 빠져든다. 그녀의 허벅이 벌어지며 인사팀 과장의 음경이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 깊숙이 파고든다. 상사가 그녀를 말로 굴복시킬수록 그녀의 눈동자는 젖어든다. 수치심 때문만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마조히즘적인 욕망이 그녀 안에서 깨어나기 시작한다. 취업 준비라는 현실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진짜, 숨겨진 자아와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