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날씬하고 유혹적인 세토 히나코는 남성들에게 의심스러운 다단계 마케팅 제안을 들이대며 공격적으로 접근한다. 이를 거절하는 대신, 남성은 장난기 어린 태도로 동의하며 끈질기게 협상한다. "너랑 섹스하면 너네 일 해줄게!"라고 말이다. 이로 인해 실제 섹스 장면이 촬영되는 특이한 전개로 이어진다. 물론 그는 결코 가입할 생각이 없지만, 서로 주고받는 유쾌한 말다툼과 긴장감 속에 웃음을 자아내는 분위기가 재미를 더한다. 다단계의 불투명한 성격을 풍자하면서도, 이 말티즈 작품은 에로틱한 긴장감과 과감한 행동이 가득한 자촬 스타일의 만남을 선보이며 반항적인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질내사정, 변여, 역헌팅, 몰카 요소를 담은 이 작품은 에로티시즘과 어두운 유머를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