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자매가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암캐의 음탕한 혈통을 이어받은 두 여인은 서로에게 강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지바는 이를 교묘히 이용한다. 그는 자매 간의 경쟁심을 부추기며 끊임없는 큰가슴 괴롭힘과 지속적인 채찍 처벌을 가한다. 단단한 속박, 수치심 유발, 음모 제모 등의 에로 요소가 사건에 얽히고설켜, 마침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의 세척관장이라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절정에 이른다. 과정 속에서 얽히고설킨 감정과 긴장감 넘치는 관계가 작품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