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유부녀(오·ω·오)가 이자카야에서 만난 남자의 집에 초대받는다. 딸꾹거리는 듯한 말투로 "남편은 나를 더 이상 여자로 보지 않아요"라며 하소연한다. 하지만 사실은 성격이 매우 유쾌하고, 섹스만 꺼내도 금세 흥분한다. 귓불을 살짝 스쳐도 "안 돼~"라며 부드럽게 저항하지만, 금세 자신의 거부감을 잊어버린다. 커닐링구스를 받을 땐 환희에 찬 비명을 지르고, 손가락 애무를 받을 땐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삽입될 땐 더욱 커진 목소리로 절정을 외친다. 오랫동안 남자와의 관계를 누리지 못했던 그녀의 반응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얼마나 쾌감이 강한지 깨달은 그녀는 결국 콘돔 없이 관계를 허용하게 되고, 모든 방어가 완전히 녹아내린다. 마지막 질내사정의 클라이맥스는 마치 완벽한 러브신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