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에스테틱 살롱에서 미사키 씨와 츠키모리 씨는 레즈비언 에스테티션들의 과감한 기술에 점차 마음과 몸이 끌려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수줍음과 거부감을 느끼지만, 곧 감각적이고 정교한 접근에 흔들리며 자제력을 잃어가고, 몸은 점점 더 예민해진다. 쾌락이 온몸을 감싸며 이성을 지키려는 노력은 사라지고, 마침내 허리를 젖히며 마음과 몸을 완전히 열어젖힌다. 강렬한 긴장과 해방, 오롯이 순수한 황홀경이 이 여정 내내 생생하게 담겨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