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룹의 알렉스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갸루, 치한, 기승위, 아마추어 장르의 작품. 무도장의 열기가 고조되며, 강렬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인파 사이에서 욕망이 꿈틀거리며 통제를 벗어난다. 젊은이들이 춤사위 위에서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몰려든다. 공간을 가득 채운 음란한 분위기가 마치 악마와도 같은 힘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육체와 정신이 점점 더 뜨거워지며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이 제어 불가능하게 뒤엉킨다. 마침내 무도장은 젊음의 성적 욕망이 난무하는 무법 지대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