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의 여대생으로, 연상남에 관심이 많다. 아름다우면서도 뚜렷한 콧대 없이 은은한 매력을 지닌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다도를 배우고 있는 그녀의 우아한 매력에 나는 마음을 빼앗겼다. 야구 관람도 좋아해 혼자서도 자주 경기장을 찾는데, 이 같은 특성이 연상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녀의 인기를 증명한다. 연애에는 다소 서툴지만, 진심으로 친밀함을 받아들이며 자위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등 다양한 쾌락을 즐긴다. 연상남의 영향 아래 온전히 각인되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그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