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서 드러나는 천연 마조히즘 성향을 가진 그녀는 늘 남성들의 편의에 이용당해왔다. 이번에도 그녀에게 또 다른 장난을 걸어본다. 이 조교의 목적은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 그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생식기를 맨살로 하는 것은 싫다고 했기에 그녀의 의사를 존중했다. 대신 애인을 향해 카메라에 "주군에게 해가 되니까 콘돔을 끼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메시지를 녹화하게 했다. 그러나 도중 그녀 스스로 콘돔을 벗어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