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못하는 성격의 프리터 소녀가 사적인 촬영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근 들어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 위로와 해방을 간절히 원하던 그녀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극도의 긴장과 감정의 격랑에 휩싸인다. 요가 동작에 집중하려 해도 손이 떨려 카메라를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감정이 격해지고, 몸은 본능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다. 처음 바이브레이터를 느꼈을 땐 당황하지만, 점차 깊은 흥분 상태로 빠져든다. 자극이 강해질수록 그녀는 마침내 강렬한 절정에 도달하고, 몸속이 따뜻해지는 순간 두꺼운 살덩이 같은 음경이 삽입된다. 그녀의 표정과 신체 반응을 보면, 마치 진짜로 욕망과 열정이 깨어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