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라자카에서 만난 루리쨩. 순수해 보이는 22세 여대생. 골목을 걷다 보니 꼬리뼈까지 울리는 허벅지 안쪽 살이 마찰되는 모습이 음란하다. 벤치에 앉을 땐 팬티라인이 살짝 비치고, 또 음란하다. 재킷을 벗자 하얀 셔츠가 큰가슴 위로 팽팽하게 당겨진다. 또 다시 음란하다. 오똑한 입술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닌 그녀는 평범한 펠라치오 능력자 이상의 매력을 지녔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봄부터 대학원 진학을 계획 중이다. 대학 시절에는 방종한 학생 동아리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지냈다고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모습에서 ‘문무 양도’가 아니라 ‘문음 양도’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매력적인 여대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