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의 목적은 단순한 금전 이상이다. 두 범죄자는 오랫동안 쿠미를 노려왔다. 그들은 그녀의 집에 무심하게 침입한 후 즉각 계획을 실행한다. 쿠미는 충격과 공포에 질려 외치지만, 그녀의 비명은 소용없다. 거친 밧줄로 꽁꽁 묶여 천장에 매달린 그녀는 어느 쪽으로도 버티지 못하는 자세로 고정된다. 이 상태에서 전기 마사지 고문은 그녀의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쿠미는 비명을 지르고, 숨이 가빠오며 결국 참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방뇨하고 만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며 그녀의 완전한 무방비 상태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