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만남에서 쾌락을 경험한 엔도는 다시 한 번 만남을 요청한다. 이번에는 온천 여관에서 벌어지는 일탈. 처음에는 수줍어하고 조용한 모습을 보이지만, 곧 평소의 당돌하고 정열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손가락 애무 장면에서는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상대의 손가락을 자신의 질 내부로 유도하며 G점에 직접 닿도록 하여 극한의 쾌감을 추구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과 점차 드러나는 새로운 감각의 층위는 그녀의 연기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