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해변 오두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성적 만남이 펼쳐진다. 어느 날 일하는 도중 몇 명의 남자 손님이 그녀에게 다가와 가볍게 대화를 나누게 되고, 퇴근 후 해변의 테트라포드 근처에서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지기로 약속한다. 외진 장소는 사생활을 보장해주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자연의 소리가 그들 사이의 친밀감을 더욱 자극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자극적인 경험은 독자들을 분명히 흥분시키고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