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의 의무와 억제할 수 없는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 유부녀들은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과 압도적인 정욕 사이의 갈등을 겪는다. 자유연애를 지향하는 모임에 모인 그녀들은 일상의 경계를 넘어 원초적인 본능을 해방시킨다. 남편과 자식들을 잊은 채, 그녀들은 낯선 이들과 열정적으로 몸을 얽매며 섹스에 빠진다. 강렬하고 자극적인 장면들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이 아내들을 집어삼키는 격렬한 열정과 갈망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는 순간, 그녀들의 욕망이라는 충격적이고 무시할 수 없는 진실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