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TV 제작진의 촬영 장소에서 한 남성이 여학생의 패션 트렌드 조사라며 소녀에게 접근한다. 짧은 인터뷰 참여를 조건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선물로 제안하며 설득하는데, 망설이던 그녀도 결국 동의한다. 바이브레이터가 그녀의 보지에 닿자 금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음을 터뜨린다. 수줍어하면서도 점점 젖어드는 그녀의 반응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자극을 선사한다. 무심한 설문 조사라는 명분 아래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즉흥성과 강렬한 성적 긴장감이 뒤섞인 충격적이고 에로틱한 만남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