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그녀의 중년 교사 커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 남성은 교사이며, 여학생은 그의 제자이다. 영상은 1990년대 TBS 드라마 '● 스쿨 선생'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며, 마치 남성이 개인적인 취미로 비공식적으로 촬영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며, 러브호텔에서의 야한 장면, 방과 후 개인 과외 시간, 바닷가 데이트 장면들이 등장한다. 또한 졸업을 앞두고 집에서 촬영한 마지막 자촬 장면까지 포함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흐름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현실감 있고 생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녀의 순수하고 소박한 매력은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친밀한 세계로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