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언니에 대한 욕망을 오랫동안 참아왔지만 몰카만으로는 충족되지 않았다. 어느 날, 만취해서 의식이 불분명한 언니를 간호하는 기회를 통해 강간해도 아무도 모른다는 충동이 가슴을 찔렀다. 그 순간, 동생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카메라의 녹화 버튼을 눌러 이 특별한 날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기로 결심한다. 만취한 언니를 강간한 3명의 자매 남매에 의한 근친상간의 기록. 이 작품은 일상 속 틈에서 샘솟는 감정과 제한된 시간 속에서 태어나는 충동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