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 미키는 목욕 타월로 몸을 가린 채 수줍어하는 소녀지만, 함께 목욕을 나누는 그녀의 다정한 마음이 점차 마음을 녹인다. 젖은 머리카락과 붉게 상기된 볼은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더해주며, 욕조 안에서 서로 가까이 붙어 몸을 만지며 정겨운 목욕 신을 연출한다.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뜨거워진 두 사람의 몸은 점점 더 깊은 유대를 형성한다. 젖은 것이 단지 물뿐일까, 아니면 아이세 미키로부터 넘쳐나는 무언가일까? 그 답은 오직 둘만이 알고 있다. 거울 앞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후배위 장면은 꼭 봐야 할 명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