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고, 외로운 아들은 그리움에 떨고 있다. 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도쿄로 온 어머니. 그녀의 존재는 아들의 가슴을 감정으로 조여 온다. 소설가를 꿈꾸는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머니는 도쿄로 이사한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금기된 모자 관계가 감각적인 드라마로 펼쳐진다. 어머니의 따뜻함과 아들의 커져가는 욕망 속에서 그들의 관계는 피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열정과 친밀함에 이끌린 두 사람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더욱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