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시리즈 174번째 작품, 제목은 "몸의 가치 - 소녀와 푸른 성애 42". 본 작품은 브라세라 가게에서 일하는 남성 직원의 시점에서 구매 행위를 묘사한 이야기이다. 가게 안에는 교복과 체조복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소녀는 자신의 몸 역시 거래의 대상임을 알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는 얼굴을 돌리지만, 돈을 위해서는 망설임 없이 몸을 드러낸다. 이 장면은 순수한 소녀가 어떻게 상품으로 전락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소녀의 마음속에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