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는 미나토구에 살고 있다. 남편은 간토 지역 전역에 수많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회사의 CEO로, 매일매일 극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노조미는 전업주부로서 매일 집안일을 돌보며 생활한다.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는 그녀의 삶이 외부에서는 화려하고 부러워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일상 속에 감춰진 보이지 않는 피로와 점점 커지는 스트레스가 있다. 이는 노조미의 진짜 삶을 현실적으로 그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