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도시 거리를 걷다 보면 공기 속에서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순간, 지나가는 귀여운 현지 소녀의 모습이 눈에 띄고, 충동적으로 그녀를 향해 말을 건다. 진심 어린 대화 끝에 그녀는 뜻밖에도 따뜻하고 다가가기 쉬운 성격임을 알게 되고, 금세 호텔로 따라오라는 초대를 받는다. 콘돔이 항상 가능한 건 아니라는 믿음 아래, 맨살 그대로 그녀의 조여오는 뜨거운 보지를 향해 깊이 파고든다. 서로의 열정을 온전히 쏟아부으며, 임신의 위험까지도 감수한 채 질내사정의 뜨거운 정사에 빠져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