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의 조용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의심이 적은 주부들을 노린 이야기. 범인들은 사전에 남편이 출장 중이거나 직장 생활로 홀로 지내는지를 조사한 후, 이를 틈타 접근을 시도한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주부들은 현관에서 능숙한 말솜씨로 유혹당해 집 안으로 남성을 들인다. 그 결과, 아내는 카메라 앞에서 벗어나 낯선 남자와 함께 목욕을 하고, 결국 남편이 아닌 타인의 자지 위에서 절정을 경험하게 된다. 일상 속에 도사린 위험과 유혹을 그린 독특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