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된 영상으로, 실제 모녀가 마조히스트 역할을 하며 주인에게 강제로 서로를 열정적으로 탐하는 왜곡된 상황을 담았다. 두 사람을 조교하는 남성은 어머니의 사촌이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방에 갇힌 모녀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차를 마시게 되어 자유를 박탈당하고 손목이 묶인 채 소변을 참는 고통을 겪는다. 참을 수 없는 압박감에 어머니는 기저귀를 찬 채 딸 앞에서 다량의 소변을 보인다. 젖어버린 기저귀를 다루는 어머니의 수치심과 이를 지켜보는 딸의 표정이 장면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모녀 간의 독특한 관계성과 신체적 한계에 다다른 그들의 경험은 관람객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