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코우긴의 동일본 기혼여성 애호회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그녀의 엄마는 색마' 시리즈. 스기모토 란과 노리코 타카다가 출연한 이 작품은 숙녀와 식스나인을 주제로 한 어른의 이야기다. 기혼여성 노리코는 딸과 그녀의 남자친구 다카오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서 그녀는 점차 다카오에게 끌리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정은 더욱 격해진다. 알코올에 의지해 억제를 푼 노리코는 다카오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내면의 갈등과 심리적 변화를 보여준다. 성적 욕망과 도덕적 경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최종 선택은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