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온천 여관을 찾아온 가족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착한다. 편안한 휴식을 기대하며 도착한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아들과 어머니 사이의 비밀스러운 불륜 관계로, 아버지 몰래 몰래 스며드는 정사의 순간들이다. 여관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격정적인 성관계를 나눈다. 이는 첫 번째 편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장면의 연장선이다. 넓은 공동 목욕탕 안,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아들은 카메라로 어머니의 유혹적인 몸매를 계속해서 촬영한다. 수줍어하는 표정과 달리 그녀의 쾌락은 뚜렷이 드러난다. 피곤한 아버지는 이불 위에 쓰러지자마자 깊은 잠에 빠진다. 그 사이 아들은 다시금 어머니에게 흥분을 느끼며 자는 아버지 곁에서 과감한 유혹을 시작한다. 어머니는 “안 돼, 이러면 안 돼”라며 막지만, 진심은 쾌락을 즐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음을 내뱉으며 아들은 어머니 위에 올라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가족이라는 유대 안에서도 감춰진 욕망이 솟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