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로라가 인신매매 조직의 은신처에 잠입했지만 적의 함정에 빠져 포로가 된다. 그녀는 조직이 주최하는 경매의 주요 아이템으로 내놓여 카나야마 재벌의 부유한 후계자인 카나야마에게 낙찰된다. 카나야마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마스크 형태의 힘의 원천인 눈가리개를 금고에 감춰두고는 침대 위에 그녀를 무자비하게 눌러 눕힌다. 아우로라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결국 카나야마에게 처녀성을 빼앗기고, 수치심에 울며 눈물을 흘리는 와중에도 그는 거칠게 질내사정을 한다. 이후 그는 속삭이듯 말한다. "이제 넌 내 것이야. 앞으로 매일 네 곁을 지켜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