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을 수 있는 한계는 여자 친구의 얇은 끈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에 파고드는 모습을 보고 끝났다. 그녀는 늘 무의식중에 속옷을 비추며,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나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동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 그녀가 나를 유혹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 사이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더 이상 못 본 척 할 수 없다. 그녀의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것에 내가 유혹되지 않았다고 세상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내 감정을 무시하는 태도에 나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