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부부의 관계는 점차 식어갔다. 젊은 시절에는 서로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했고, 사랑과 욕망으로 매일을 보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둘은 같은 공간을 나누는 동거인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한 생각이 떠올랐다—자신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그는 다시 한 번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 그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결심한다. 이는 이뤄지지 못한 사랑을 되살리는 상징적인 두 번째 프러포즈가 될 것이다. 과거의 열정이 다시 싹트고, 타오르는 욕망이 그들을 제한 없이 강렬하고 진지한 섹스로 이끈다. 그들의 재회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