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츠 코마치는 자신을 주인의 완구로 삼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살아있는 인형 노릇을 하게 된다. 먼저 붉은색 캣슈트를 입게 되는데, 이를 착용한 상태에서 항문 바이브와 전동 오나홀의 동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신체가 쾌락에 굳어지며 주인의 명령에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황홀경에 빠진다. 압도적인 쾌감에 완전히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음으로 음부를 간신히 가리는 가죽 본디지 브리프와 팔을 꽉 묶는 구속구를 착용한 채 주인에게 펠라치오를 강요당한다. 이 고통은 그녀의 깊은 마조히즘을 자극하며 정신을 완전히 주인의 지배 아래로 내던지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노출이 심한 학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로션 플레이를 당하게 되는데, 이미 수차례 자극받은 신체는 다시 한 번 쾌락으로 가득 차게 되고, 결국 강제로 자위를 하게 되어 질에서 강력한 분수 오르가즘을 경험하며 극한의 쾌락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