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진지해 보이는 소녀. 가느다란 몸매를 쭉 펴는 그녀의 모습은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 윤곽선은 어쩐지 엄청나게 음란하게 느껴진다. 도서관을 나온 뒤 뒤를 밟힌 정황이 포착되어 열심히 무언가를 공부 중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무심한 외모 뒤에는 숨겨진 매력이 도사리고 있다. 키가 크고 날씬하며 큰가슴에 긴 다리를 가진 모델 같은 체형으로, 평범한 학생 생활 속에서도 조용히 매력을 발산한다. 그러나 나이 든 남자가 그녀를 손에 넣고 나면, 그녀는 오로지 정액을 받아내는 존재로 전락해 반복적으로 정사당하고 완전히 녹초가 될 때까지 정액을 주입당한다. 긴 목선, 큰가슴, 당당한 허리, 볼륨 있는 다리까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상적인 음란한 몸매를 지녔음에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나이 든 남자의 손길을 받는 순간, 그녀는 손으로 자지하는 도구와 질내사정을 받아들이는 그릇 그 자체로 변해버린다. 이 모순은 애처롭고도 자극적이다. 이 영상은 공원에서 버스를 거쳐 침실까지의 현실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그녀의 여정이 펼쳐지며 그녀의 매력과 남자의 욕망이 얽히고설킨다. 이 과정 속에서 그녀의 감정과 욕망, 순수함이 깊은 인간 드라마를 드러낸다. 이 작품을 되도록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강한 바람도 있지만, 동시에 더 널리 퍼지면 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다. 그러니 제발, 너무 퍼뜨리지는 말아달라. 간청한다. 비밀리에 공유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