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안에는 정욕적인 간호사와 여의사가 숨어 있다! 깊은 밤, 간호사는 입원 환자들을 공격하고, 여의사는 변태 야간 경비원을 타고 올라탄다. 두 여자는 각자의 욕망을 따라 남성 희생자들로부터 정액 한 방울까지 빨아낸다. 외부와 차단된 이 병원은 이제 두 명의 공격적인 여성이 날뛰는 무대로 변한다. 밤의 병원은 비어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숨겨진 정욕이 소용돌이친다. 간호사는 환자들을 노리고, 의사는 경비원에게 복종한다. 그들의 왜곡된 관계는 오직 병원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순수한 치료가 두 명의 지배적인 여성의 교차된 욕망으로 대체되는 곳이다. 병원의 구조 안에서 새로운 형태의 쾌락이 탄생한다. 밤의 병원은 더 이상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두 명의 공격적인 여성이 휘몰아치는 정욕의 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