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 방송국이 아닌 홋카이도 지역 방송국의 뉴스 앵커로 일하는 앵커 사쿠라이 마미. 평소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 영상에서는 그런 겉모습을 벗어던지고 솔직한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도쿄의 대형 네트워크와는 무관하게, 꾸밈없고 소탈한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뉴스 앵커의 보지가 제일 설레게 생겼다"고 말하는 처녀 남성 팬을 위해, 그녀는 무의식중에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남성의 태도에 이끌려 즉흥적으로 그를 직접 응대하기로 결심한다. 놀랍게도 본인조차도 자신이 얼마나 진심으로 순수한지를 깨닫게 되지만, 동시에 분명히 변태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난다. 결국 남성의 질내사정을 허용하는 장면으로 정점을 맞이하며, 완벽하게 정갈한 외면 아래 숨겨진 뜻밖의 이면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