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정골치료 클리닉이 있다. 클리닉 원장은 이를 '치료'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환자의 성기 부위에 강력한 발정 크림을 도포해 순식간에 이성을 마비시킨다. 평소의 몸 교정을 위해 찾아온 여성들은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어딘가 이상함을 감지하지만 "혈액 순환이 좋아진 것뿐"이라며 설명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참고 견뎌낸다. 그러나 원장의 '치료'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어느새 그녀들은 자아를 완전히 잃어 새우처럼 휘어지고, 질내사정을 곁들인 누드 섹스의 쾌락에 빠져든다. 흰자위가 드러나고 의식이 흐려지는 가운데, 결국 망상에 찬 절정과 함께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치료 세션을 마무리하게 된다.